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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물가 동향 및 금융 시장 반응 ('23년 10월 기준)

by chemengine100 2023.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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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 '23년 10월 기준의 미국 소비자 물가 동향 및 금융 시장 반응에 대한 자료를 게시하여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시장 예상치대비 낮은 물가 상승률이며 이에 따라 여러 투자 은행은 인플레이션 가속 우려는 완화되고 연준 금리인상 정료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단, 투장 은행 중 Barclays만 금리 추가 인상 (내년 1월)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 CPI 큰 폭하락 하고 주가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 미국 소비자 물가 동향

  • 10월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2%로, 시장 예상치인 3.3%를 하회하고 전월 (3.7%) 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 주었음. 전월 대비로도 전월 (0.4%) 보다 낮은 0.0%이며, 시장 예상치인 0.1%를 하회하는 기록을 보임.
  •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0%로, 시장 예상치인 4.1%를 하회하고 전월 (4.0%) 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 줌. 전월대비로도 전월 (0.3%) 보다 낮은 0.2%이며, 시장 예상치인 0.3%를 하회하는 기록을 보임.
  • 구성항목별로 보면, 서비스(전월 0.6% → 0.3%)의 상승 폭이 축소된 가운데 상품(-0.4% → -0.1%)은 하락세를 지속하고에너지(1.5% → -2.5%)가 하락 전환
  • ⓛ 에너지 가격은 전기 및 가스 (0.6% → 0.5%)의 오름세가 소폭 낮아진 가운데 휘발유가격 (2.1% → -5.0%)이 크게 하락하면서 하락 전환
  • ② 상품 가격은 중고차 (-2.5% → -0.8%)의 내림세가 이어진 가운데 신차 (0.3% → -0.1%)가 하락 전환하면서 하락세를 지속
  • ③ 서비스가격*은 전월에 크게 올랐던 숙박비 (3.7% → -2.5%)의 하락 전환, 귀속 임대료 (OER, 0.6% → 0.4%)의 오름세 축소 등에 힘입어 상승폭이 낮아짐 * 주거비 제외 근원서비스 (Blomberg supercore 지수): 전월 대비 0.6% → 0.2%, 전년 동월비 3.9% → 3.8

2. 금융 시장 반응

  • 시장 참가자들은 Headline 뿐만 아니라 Core CPI* 상승률도 예상치를 하회하며 전월에 비해 낮아짐에 따라 인플레이션재 가속 우려는 완화되고 연준 금리인상 종료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 *Core CPI (전월 대비): 7월 0.16% → 8월 0.28% → 9월 0.32% → 10월 0.23%
  • 상품 물가 하락세가 지속된 가운데 3개월 연속 확대 추세를 보이던 주거제외 근원 서비스 (supercore services) 인플레이션*이 큰 폭 축소되는 등 상품 및 서비스 전반의 물가 상승압력이 완화 *SuperCore Service (전월 대비): 7월 0.19% → 8월 0.37% → 9월 0.61% → 10월 0.2%
  • 이에 따라 연방 기금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인상 종료* 확률은 10%로 상승 (12월 동결 10%, 1월 동결 10%, 3월 동결 70%, 인하 30%) *BoA가 물가보고서 발표 이후 12월 추가 인상에서 금리인상 종료로 전망을 수정함에 따라 주요 투자 은행중에서는 Barclays만 금리 추가 인상 (내년 1월) 전망을 유지
  • CPI *큰 폭하락 하고 주가는 *12: 86% 10%

3.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 (BoA) 10월 물가보고서는 Headline 및 근원 CPI 상승률이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는 등 기대 이상으로 소프트한 내용. 금일 물가 보고서로 9월 물가보고서 이후 고조 되었던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는 완화되었다고 평가. 이에 당사는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된 것으로 연준 금리 경로 전망을 수정 (기존에는 12월 추가인상을 전망)
  • (JPM) 금일 물가 보고서는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숫자를 담고 있음. 당사 전망 대비 두드러지게 하락 또는 덜 상승한 부문은 의료서비스 (+0.3%), 중고차 (-0.8%), 숙박 (-2.5%), 항공료 (-0.9%) 등임. 금일 물가 보고서로 10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도 전월 (0.3%) 보다 훨씬 개선된 0.14%가 될 것으로 전망하나 성급한 판단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일 나오는 PPI 내용을 확인할 필요
  • (MS) 금일 물가 보고서에서 연준이 주목하는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다시 둔화로 전환된 것이 중요하며 중고차 가격, 항공료 등 변동성이 높은 항목을 고려하더라도 근원 상품의 디플레이션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도 낮아짐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금일 물가보고서로부터의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당사는 10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도 전월(0.3%) 보다 둔화된 0.17%가 될 것으로 전망
  • (Citi) 금일 물가 보고서는 대체로 예상보다 소프트하였으며 특별히 이상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보임. OER 오름세가 둔화된 가운데 숙박비도 예상외로 하락하였으며, 시장이 1 ~ 2% 대로 예상한 의료보험료 상승률도 1%에 그쳤으며 중고차와 항공료는 하락세를 보임. 이러한 물가보고서는 소프트랜딩 내러티브를 전개하고 있는 연준이 환영할만한 내용. 금일 물가보고서로 향후 금리 추가인상을 기대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으며 12월에는 당사 전망과 같이 추가인상이 없을 것으로 생각
  • (TD) 근원 CPI 상승률 (0.23%, 전월대비)이 시장(0.3%) 및 당사(0.36%) 예상을 하회한 것이 특히 놀랄만한 결과이며 이는 국채시장에도 상당히 고무적인 내용. 근원상품의 디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사 기대와 같이 OER 상승세가 다시 둔화되고 숙박비 및 항공료가 내림세로 전환되는 등 서비스 인플레이션도 완화. 금일 긍정적인 물가보고서내용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시장의 성급한 pivoting 기대를 경계하기 위해 추가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 두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은 이를 그다지 신뢰 (buy)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 (Barclays) 주거 (Rent, OER) 제외 근원 서비스인플레이션이 둔화되었으나 이는 변동성이 매우 높은 숙박비의 하락전환에 주로 기인. 3개월 이동 평균추세를 보면 주거제외 근원 서비스인플레이션은 0.3%로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 이에 연준이 금리를 12월까지 동결 후 내년 초 25bp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기존 정책 금리경로 전망을 유지
  • (Blomberg) 금일 물가보고서 내용은 10월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broadly) 둔화되었음을 보여주며 시장은 이를 연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강한 암시로 보아 환영하는 분위
  • (WSJ) 10월에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둔화되면서 연준이 금리인상을 종료한 것으로 보임. 연준은 경기침체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키는 이른 바 소프트랜딩을 희망하는데 지금은 그러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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